강동구, 리모델링한 구립 반디움독서실 오늘 재개관
뉴시스
2020.08.05 13:50
수정 : 2020.08.05 13:50기사원문
반디움은 사자성어인 형설지공(螢雪之功)을 상징하는 반딧불이의 '반디'와 공간을 뜻하는 '움'의 합성어다.
주민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강동구 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밝혀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구는 개인열람 공간과 별도로 카페 형식의 개방열람 공간으로 조성해 요즘 이용자들의 선호 성향을 반영했다. 또 내부 화장실공사, 열람실 내 책상과 의자 전석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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