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OS 업그레이드 3회 보장
파이낸셜뉴스
2020.08.18 17:34
수정 : 2020.08.18 17:34기사원문
삼성전자가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3세대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출시 모델 중 대상 모델은 갤럭시 S 시리즈(S20, S10), 갤럭시 노트 시리즈(갤노트20, 갤노트10),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A 시리즈, 태블릿(갤럭시 탭S7, S6) 등이다.
향후 출시되는 갤럭시 S·노트·Z 시리즈 전 모델과 일부 A 시리즈 스마트폰, 갤럭시 탭S 시리즈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3세대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지난 2월 안드로이드 10을 탑재해 출시된 갤럭시 S20의 경우, 안드로이드 11을 시작으로 총 3차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모바일 기기 중 처음으로 갤럭시 S20 대상 안드로이드 11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타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플랫폼팀장 윤장현 전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3세대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들이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을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더욱 안전하고 오랫동안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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