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교수 8명 정년 퇴임식·명예교수 추대식 개최

뉴시스       2020.08.31 15:07   수정 : 2020.08.31 15:07기사원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31일 대학 본관에서 교원 8명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31일 대학 본관에서 교원 8명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년퇴임한 교원은 김정호 교수(경제학과), 한태종 교수(방사선학과), 강인선 교수(산업공학과) 교수, 장원길 교수(탄소나노신소재공학과), 전오성 교수(기계시스템공학과), 전철 교수(생명자원융합과학과), 서화자 교수(특수교육학과), 스튜어트 교수(수퍼스타칼리지교양학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호인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등 교내 인사와 정년퇴직자 가족들만 참여했다.

이호인 총장은 정년퇴임하는 교수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부 포상도 수여 됐다. 한태종 교수 황조근정훈장, 전철 교수는 녹조근정훈장, 김정호·장원길 교수 근정포장, 강인선 교수 대통령 표창, 서화자·전오성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김정호·한태종·강인선·전오성·장원길·서화자 교수가 명예교수로 추대돼 앞으로도 전주대와 함께 학문·교육 발전과 후학 양성의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총장은 "전주대가 지역의 대표 사학을 넘어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인정받는 것은 그동안 교육과 연구에 전념한 교수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제자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한태종 교수는 "20대부터 시작한 전주대 교수 생활을 건강하고 영예롭게 마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잘 해왔던 대로 선도 조직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 더욱더 발전하는 전주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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