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통일교육센터와, 통일 교육 활성화 MOU

파이낸셜뉴스       2020.09.03 11:15   수정 : 2020.09.03 11: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서울통일교육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통일교육센터는 한반도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평화·통일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이 시범운영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통일문제 및 통일교육에 관한 연구개발·평가, 전문 인력 양성, 평화·통일 콘텐츠 개발 등 통일 관련 교육 진흥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황방열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통일교육센터와 함께 서울시민, 특히 대학생과 청년들의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 소재 다른 대학교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은 서울 정릉로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이날 열린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황방열 단장,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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