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의 위력..건축용 구조물 주택 지붕 뚫고 떨어져

파이낸셜뉴스       2020.09.03 03:28   수정 : 2020.09.03 10:01기사원문
철 또는 목재 기둥으로 추정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3일 0시 22분께 제9호 태풍 '마이삭'에 따른 강풍으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의 한 주택에 철기둥 또는 나무 기둥으로 추정되는 건축 구조물이 날아들어 지붕을 뚫고 실내에 꽂혔다. 태풍 '마이삭'은 최대풍속 155km/h(43m/s)으로 이날 오전 2시 20분께 부산에 상륙했으며, 태풍 경로에 놓여 있는 울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는 최대순간풍속 약 144km/h(40m/s)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예보됐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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