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앙블이&상블이’ 캐릭터전쟁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0.09.04 08:40
수정 : 2020.09.04 08: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도시공사 캐릭터 ‘앙블이&상블이’가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도전장을 내밀고 전국 지자체(63개)와 공공기관(37개) 등 100개 캐릭터와 인기경쟁을 펼친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지역-공공캐릭터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디자인, 인지도, 기획력, 캐릭터 관리면 등에서 가장 뛰어난 인기 캐릭터를 선정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대상작과 최우수상 등은 오는 10월10일 가려져 다음날인 11일 시상할 예정이다.
안산도시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시민과 소통을 위해 올해 앙블이&상블이 캐릭터를 만들었으며 안산도시공사 공식 유튜브 ‘앙상블TV’를 통해 안산시민을 비롯한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한편 야외 필기시험을 치르고 안산도시공사에 입사한 사원으로 설정된 캐릭터 앙블이&상블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안산도시공사에서 개발한 SNS 캐릭터다.
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4일 “전국에 거의 모든 지역-공공 캐릭터가 참가하는 이번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앙블이&상블이가 좋은 성적을 거둬 대표 캐릭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앙블이&상블이 캐릭터를 활용해 각종 기념품, 이모티콘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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