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전국 4931가구 청약접수… 서울은 ‘0'
파이낸셜뉴스
2020.09.05 09:59
수정 : 2020.09.05 09: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8월 서울 아파트 분양이 몰린 후 9월 둘째 주에는 청약 접수 단지가 없다.
수도권에서는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e편한세상 시티 광교’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대구·경북의 물량이 많다. ‘서대구센트럴자이’, ‘경산하양 금호어울림’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1곳이 오픈한다. 대구에서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포레나 순천’,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등 13곳에서 실시된다. 계약은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등 15곳에서 진행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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