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고성 국회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검토
뉴시스
2020.09.05 15:52
수정 : 2020.09.14 18:00기사원문
김한근 강릉시장은 5일 강릉 사우나발 코로나19 사태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등 상황과 대책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생활치료센터는 경증 또는 무증상 상태의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격리된 채 치료를 받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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