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한남동 먹자골목 2020.09.09 17:13 수정 : 2020.09.09 17:13기사원문 코로나19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이태원,한남동 등 상가의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서울 한남동 음식점 밀집지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