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코로나 기간 美 트위터서 가장 많이 언급 가수 1위
뉴시스
2020.09.16 16:14
수정 : 2020.09.16 16:14기사원문
1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트위터의 트렌드 보고서 '트위터 프롬 홈(Twitter From Home)'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6개월 간 미국 트위터 유저들은 방탄소년단을 세계 가수들 가운데 가장 많이 트윗했다.
트위터가 지난 3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특정 주제에 대한 미국의 트윗량을 조사했는데 뮤지션 부문 중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소셜 미디어 강자로 통한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전반에 걸친 활동을 집계하는 '빌보드 소셜 50'에서 196주째 정상을 질주하고 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이번 조사 톱 10 안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K팝 그룹이 세 팀이나 들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그룹 'NCT'가 6위, 국내보다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에이티즈(ATEEZ)'가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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