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파이낸셜뉴스       2020.09.16 16:45   수정 : 2020.09.16 16: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렌터카는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새롭게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1152만700주이고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868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9일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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