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상공인 대출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2020.09.17 10:57
수정 : 2020.09.17 10:57기사원문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고객의 기관 및 은행 방문 횟수를 줄이고 대출 실행 기간도 단축시켜 고객 업무 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
고객은 신한 쏠 비즈 앱을 이용해 소산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확인서를 발급 받고 대출신청을 원 스톱으로 할 수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