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10명' 고양 정신요양시설, 240명 2차 전수검사
뉴시스
2020.09.17 15:26
수정 : 2020.09.17 15:26기사원문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해당 요양 시설은 현재 건물 일부 시설을 폐쇄하고 2차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17일 고양시에 따르면 일산동구 정신요양시설인 '박애원'에서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시설 종사자 2명, 사회복무요원 1명, 입소자 7명 등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수검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이날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종사자를 제외한 240명에 대한 2차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나 내일 오전 중으로 나올 전망이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고양 일이삼요양원에서도 재차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설 방역 등을 마치고 건물 일부 시설을 폐쇄한 상태"라며 "확진자 선별을 촘촘히 하기 위해 2차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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