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하오와 행복한 피크닉…웃음 만발
뉴스1
2020.09.18 15:40
수정 : 2020.09.18 15: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와 행복한 소풍을 즐겼다.
사진 속에는 소풍을 나선 개리가 하오의 무릎을 베고 웃음을 짓고 있다.
하오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한 부자 사이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누워서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개리와 하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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