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92가구 건설
파이낸셜뉴스
2020.09.20 12:50
수정 : 2020.09.20 12: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6-48 일원 786.1㎡ 부지에 92가구 규모로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설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심의해 이렇게 결정했다.
서울시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에게 주변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역세권 소재 임대주택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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