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인치 '아이폰 12 미니' 나온다..내달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0.09.22 07:06   수정 : 2020.09.22 07: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아이폰 12 라인업에 '미니' 브랜드가 추가될 전망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GSM아레나는 21일(현지시간) 애플 관련 정보 유출가 'L0vetodream'의 트윗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 12 라인업은 내달 출시 될 예정이다. 'L0vetodream'는 트윗을 통해 곧 출시 될 보급형 5.4 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12 미니'가 될 것이며 당초 '아이폰 12 맥스'가 될 것으로 알려진 신제품은 '맥스'를 떼고 '아이폰 12'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GSM아레나는 올해 4 대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애플은 새 라인업에 대한 이름을 하나 이상 제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GSM아레나는 "애플은 아이 패드와 맥 컴퓨터 라인업 모두에서 '미니'를 사용했다.
2004년과 2005년의 아이팟 미니를 어떻게 잊을 수 있나"라며 "아이폰 11 라인업 에 사용됐던 '프로'와 '프로 맥스'(6.1 인치 및 6.7 인치 디스플레이)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애플 관련 이야기를 전하는 '맥루머' 페이지도 이 소식을 전했다.

맥루머는 "아이폰 12는 '미니'라는 이름이 붙은 최초의 아이폰이 될 것"이라며 "5.4 인치의 아이폰 12 미니는 5.8 인치 크기의 아이폰 11 프로보다 더 작은 이름을 얻게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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