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 11.18대 1 기록
뉴시스
2020.09.29 10:07
수정 : 2020.09.29 10:07기사원문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단국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경쟁률 11.18대 1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14.69대 1(1626명 모집, 2만3890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7.68대 1(1629명 모집, 1만2503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양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은▲죽전캠퍼스 ‘실기우수자전형’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14.31대 1(13명 모집, 1만486명 지원) ▲천안캠퍼스 ‘DKU인재전형’ 간호학과 46.4대 1(10명 모집, 464명 지원) 이다.
‘DKU인재전형’에서는 ▲죽전캠퍼스 13.71대 1(전년도 10.69대 1) ▲천안캠퍼스 11.11대 1(전년도 12.10대 1)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26.87대 1(전년도 27.9대 1), 치의예과는 30.05대 1(전년도 30.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는 ▲죽전캠퍼스 7.62대 1(전년도 7.11대 1) ▲천안캠퍼스 6.09대 1(전년도 7.15대 1)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죽전)은 21.45대 1(전년 29.19대 1)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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