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과태료 부과시스템 운영
뉴시스
2020.09.29 10:40
수정 : 2020.09.29 10:40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자에 대한 원스톱 과태료 부과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반 차량 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우정사업본부 e그린우편시스템 등과 자동으로 연계된다.
기존에는 담당공무원 1명당 월 평균 200여건을 수작업으로 진행해왔다.
시 관계자는 "새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행위 근절과 장애인복지 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총 1만3843건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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