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위, 소외이웃 위문방문
파이낸셜뉴스
2020.10.04 18:11
수정 : 2020.10.04 18:11기사원문
여성위원회는 갈비 20㎏ 등 식재료들을 직접 준비해 부산지부를 찾아 파전과 각종 튀김, 갈비찜을 손수 만들어 어머니와 같은 마음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위문물품(속옷세트 50벌 52만원 상당)을 당일 만들어진 음식과 함께 전달하면서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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