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수상하나? '빌보드뮤직어워즈' 15일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2020.10.08 10:27
수정 : 2020.10.08 10:27기사원문
엠넷, 3년 연속 빌보드뮤직어워즈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음악전문채널 엠넷(Mnet)이 오는 15일 오전 9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즈(2020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2020 BBMAs’)’를 생중계한다.
Mnet은 3년 연속 BBMAs를 국내에 단독 생중계하게 됐다.
올해 ‘2020 BBMAs’에선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에 방탄소년단이 노미네이트됐다. 4년 연속 BBMAs에 참석하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해 2관왕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도 펼칠 전망이다.
켈리 클락슨이 호스트를 맡은 이번 ‘2020 BBMAs’에는 방탄소년단 이외에도 앨리샤 키스, 배드 버니, 데미 로바토, 도자 캣, 포스트 말론, 시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고돼 있다. 특히 포스트 말론의 경우, 무려 16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릴 나스 엑스가 13개 부문, 빌리 아일리시와 칼리드가 12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뒤를 이었다.
방송인 오상진과 안현모가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Mnet의 ‘2020 BBMAs’ 생중계 진행과 통역을 맡았다. 여기에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새롭게 해설자로 참여한다.
Mnet은 20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를 중계해왔을 뿐 아니라,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등 해외 유명 시상식 및 이벤트를 국내에 생중계하며 전 세계 음악 트렌드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해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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