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14∼16일 정밀안전진단에 따른 도로 통제
파이낸셜뉴스
2020.10.12 14:04
수정 : 2020.10.12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의 정밀 안전진단으로 고속도로 상부도로가 전면 차단되고 하부도로는 일시적 전면 통제가 시행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오는 14∼16일 영종대교 현수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재하시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종대교의 정밀안전진단 재하시험은 중차량을 교량에 정차시켜 실제적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재해·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신공항하이웨이 관계자는 “영종대교 하부도로 1차로 소통을 통해 양방향 모두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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