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삶 다룬 만화 '풀', 만화계의 오스카 하비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0.10.12 17:33
수정 : 2020.10.12 17:33기사원문
김 작가는 "숨기고 싶은 내면의 고통을 타인에게 드러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옥선 할머니와 성노예로 살아야했던 다른 여성들은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이 겪은 끔찍한 일을 세상에 공개했다. 그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삶의 의지가 우리가 인류를 믿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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