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WA코리아, 자회사 'JUICE by TBWA'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0.10.13 10:30
수정 : 2020.10.13 10: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독립광고회사 TBWA코리아는 지난 12일 새로운 자회사 '쥬스 바이 티비더블유에이(JUICE by TBWA)'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쥬스 바이 티비더블유에이는 'New Blood of TBWA'를 표방하며 기존의 광고 콘텐츠와는 다른 새로운 화법과 비주얼을 추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 대응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드리븐 크리에이티브(Data-driven Creative), 퍼포먼스 마케팅과 연계된 브랜딩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예정이다.
쥬스 바이 티비더블유에이를 이끌 크리에이티브 헤드(Creative Head)에는 26년차 경력의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출신의 김상호 TBWA코리아 상무가 선임됐다. 김상호 상무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SK매직, 네이버시리즈 등의 수많은 성공캠페인을 만들어왔다. 지난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정된 바 있다.
이수원 TBWA코리아 대표는 "쥬스 바이 티비더블유에이 설립은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임으로써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광고주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광고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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