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누적 507명

파이낸셜뉴스       2020.10.22 18:31   수정 : 2020.10.22 18:31기사원문
지역감염 2명, 해외유입 감염 2명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507명으로 늘었다.

2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04~50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504번 확진자와 50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 감염자로 지난 21일 쿠웨이트에서 입국해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돼 있어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는 광주 505번·506번 확진자는 전남 17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남 179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요양병원에 입원한 A씨로, 방역지침에 따라 1인실에 격리돼 있었으며 이날 오전 8시 2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해당 요양병원에 입소하기 전까지 광주 북구 자택에 머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에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18일 이후 4일만이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현재 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지역감염 445명, 해외유입 62명 등 총 507명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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