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세븐틴, 컴백 동시에 1위…트와이스·TXT도 컴백
뉴시스
2020.10.29 20:35
수정 : 2020.10.29 20:35기사원문
29일 오후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0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세븐틴 '홈런(HOME;RUN)'과 블랙핑크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가 이름을 올렸다.
점수 합산 결과 이날 1위의 영광은 세븐틴에게 돌아갔다.
'홈런'은 지난 19일 발매한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 [세미콜론]([Semicolon])'의 타이틀곡. 현시대를 살아가며 고군분투 하고 있는, 무한한 성장을 지닌 청춘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세븐틴을 비롯해 컴백 스테이지로 트와이스의 '아이 캔트 스탑 미(I CAN'T STOP M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씨아이엑스(CIX) '정글'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신인그룹 '드리핀'과 '피원하모니'의 데뷔 무대도 꾸며졌다.
이밖에도 비원에이포(B1A4),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 위키미키, 크래비티, 에버글로우, 이달의 소녀, 엔시티 유(NCT U), 펜타곤, 펀치, 더보이즈, 베리베리, 위클리, 위아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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