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워싱턴DC 업소들 대선 폭력 대비 보호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0.11.02 08:35
수정 : 2020.11.02 08:35기사원문
1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유통업체를 비롯한 업소들이 유리창을 합판으로 막는 등 선거 관련 소요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식당과 은행, 의류판매점, 미용실 등 업소들은 지난 여름의 잦은 폭동이나 약탈 발생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해왔다.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지난주 학생들에게 보낸 e메일 통신문에서 이번 대선 후 혼란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냉동식품과 약품 등 생필품들을 확보해둘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현재로써는 폭력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는 없으나 일부 단체들이 시위 허가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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