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아들, 군대 가기 전 한번 면회왔다"

뉴시스       2020.11.02 14:04   수정 : 2020.11.02 14:04기사원문
첫 사건이후 34년만에 모습 드러내

【수원=뉴시스】박종대 기자 =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34년 만에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2일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사진은 이춘재가 출석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501호 법정. 2020.11.02.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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