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승부좌우할 신격전지는?
파이낸셜뉴스
2020.11.04 11:08
수정 : 2020.11.04 13:02기사원문
오하이오, 텍사스, 조지아, 아이오와, 네바다주에 주목
북부의 러스트벨트 지역에서는 개표율이 약 5%를 겨우 넘은 가운데 미시간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58% 대 41%로, 개표율이 49%인 오하이오주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55% 대 43%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오하이오를 비롯해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와 조지아주, 그리고 아이오와와 네바다가 이번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텍사스주는 1976년 대선 이후 줄곧 공화당 후보가 승리해왔다. 조지아주도 이곳 출신인 지미 카터가 당선된 1976년과 1992년 대선을 제외하고는 공화당 후보를 더 지지해왔다.
이번 선거에서 주인이 바뀔지 주목이 가고 있다.
ABC뉴스의 집계에서 텍사스는 48%가 개표된 현재 바이든 후보가 득표율 50% 대 49%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23%가 개표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56% 대 43%로 앞선 상태다.
아이오와와 네바다주는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고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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