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년을 위한 통장 3종 세트를 소개합니다"
파이낸셜뉴스
2020.11.08 11:15
수정 : 2020.11.08 11:15기사원문
올해 처음 시행한 중위소득 50% 이하의 청년저축계좌는 4월과 7월 두 차례 모집을 통해 1712명이 선정됐다. 매월 20일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지원받아 3년 후 144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이다.
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사업활동 증명서류가 필요하며 최근 3개월 동안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소액이라도 있어야 한다.
'희망키움통장Ⅱ'의 경우 올해 3회 모집했으며 총 3539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가입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또는 차상위 가구의 가구원이며 한부모가정이나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부양하는 가구라면 우선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매월 20일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지원받아 3년 후 72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언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소득기준, 모집기간 공고 등 변경사항 발생 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올해 마지막인 모집도 이뤄진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이 오는 17일까지다. 희망키움통장은 오는 18일까지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저소득 청년들이 규칙적인 저축습관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힘든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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