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온누리장작구이 1천만원 ‘쾌척’…장애인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0.11.11 04:54
수정 : 2020.11.11 04: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 소재 음식점 ‘온누리장작구이’가 10일 지역사회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남양주시에 기부했다.
온누리장작구이는 2011년 900만원, 2012년 15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올해 6월에는 500만원을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송경용 온누리장작구이 대표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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