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프레시몰,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베이커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0.11.12 08:28
수정 : 2020.11.12 08:28기사원문
GS프레시몰이 쇼콜라식빵, 앙버터크로와상 등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GS프레시몰은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수제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GS프레시몰의 분석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베이커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프레시몰이 베이커리 카테고리 강화의 일환으로 신세계푸드와 함께 선보인 수제 베이커리 상품은 쇼콜라식빵, 앙버터크로와상 등 총 10종으로, 양사가 3개월 이상 연구해 개발한 특수 생산 공정을 적용해 최종 완성했다.
매일 새벽 직접 반죽하고 굽는 방식으로 생산, 공급돼 빵의 신선함과 빵 본연의 풍미가 일품이다.
GS프레시몰은 올해 연말까지 수제 베이커리 상품을 기존 10종에서 30여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베이커리 전용 브랜드(PB) 론칭을 검토하고 있다.
박지수 GS프레시몰 베이커리 담당 MD는"언택트 소비가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GS프레시몰을 통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군 또한 지속 다양화되고 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해 도입한 이번 수제 베이커리 상품과 같이 GS프레시몰만의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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