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후라이드 통다리'·'베이컨 치즈 감자' 출시

뉴시스       2020.11.13 09:09   수정 : 2020.11.13 09:09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사이드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후라이드 통다리'와 '베이컨 치즈 감자'다. 후라이드 통다리는 후라이드 치킨 본연의 고소함과 바삭바삭함을 큼직한 통치킨 다리살로 즐길 수 있다.

지난 여름 출시된 '내슈빌 핫통다리'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후라이드 메뉴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베이컨 치즈 감자는 포슬포슬한 감자튀김에 고소한 치즈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 살사소스, 상큼한 랜치소스를 곁들였다. 버거 세트 주문 시 1200원을 추가하면 일반 감자 메뉴를 치즈 감자로 변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oj100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