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사이드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후라이드 통다리'와 '베이컨 치즈 감자'다. 후라이드 통다리는 후라이드 치킨 본연의 고소함과 바삭바삭함을 큼직한 통치킨 다리살로 즐길 수 있다. 지난 여름 출시된 '내슈빌 핫통다리'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후라이드 메뉴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베이컨 치즈 감자는 포슬포슬한 감자튀김에 고소한 치즈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 살사소스, 상큼한 랜치소스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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