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몰글로벌,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성공, 최초 목표금액 196% 초과
파이낸셜뉴스
2020.11.16 14:34
수정 : 2020.11.16 14:34기사원문
한국 기업의 제품(K-제품)을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역에 진출 및 유통판매 하는 자사 쇼핑 플랫폼 운영 기업인 ㈜케이몰글로벌이 지난 달 K-브랜드 해외진출 쇼핑몰인 Kmall에 대한 펀딩을 통해 296%의 목표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펀딩 모집을 마감했다.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최초 목표금액인 49,980,000원을 성황리에 초과 달성 모집한 케이몰글로벌은 이후 투자 추세를 반영, 목표금액 증액을 통해 최초 목표금액을 196% 초과한 148,200,000원으로 최종 달성 마감했다.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소싱해 자사몰을 통해 직접 해외에 유통판매 하기 때문에 케이몰글로벌의 매출 증가는 국내 기업의 매출 증대로 직결 되며, 기존 역직구몰과는 달리 해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법인 및 현지 직원을 통한 물류, 배송, CS, 마케팅 등의 현지 맞춤화 솔루션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풀필먼트 재고 효율 극대화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의 재고 관리 시스템은 더 많은 상품 판매와 효율적인 상품 재고 관리가 가능하고, 이는 쇼핑몰의 매출 증대로 직결된다.
이 같은 3가지 요인은 타 동종업계 기업들과 케이몰글로벌의 차별점이자 추가 투자를 이끌어낸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고 분석된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의 성공은 케이몰글로벌의 사업 가능성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한다.
이에 향후에도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함께하는 케이몰글로벌의 좋은 소식들이 기대된다. 이번 펀딩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인트윈이 주관한 ‘2020 소셜임팩트 with 이노폴리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선발되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선정 심의 과정 지원, 선취수수료 지원, 콘텐츠 제작 등 전 과정을 약 두 달간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한편 ‘2020 소셜임팩트 with 이노폴리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주최하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산학연 혁신 주체의 국가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이다. 1973년 대덕연구단지로 출범했으며, 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인트윈은 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교육 기업 중 유일한 와디즈 공식 파트너 에이전시로 선정된 기업이다. 현재까지 약 450팀의 크라우드펀딩을 오픈 시켰으며 누적 펀딩 금액은 약 35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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