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타면 마일리지 적립"…대한항공-쏘카, 고객 혜택에 맞손
뉴시스
2020.11.19 09:26
수정 : 2020.11.19 09:26기사원문
대한항공-쏘카, 업무 제휴 협약식 체결 내년 상반기 중 제휴 프로그램 선보여 양사 고객 대상 상호 할인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대한항공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한항공과 쏘카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사옥에서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부문 부사장과 쏘카 위현종 부사장(CSO)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협약식을 열었다.
또한 쏘카클럽 VIP회원은 쏘카 이용 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경유해 쏘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상시 할인을 받게 된다. 제반 시스템이 구축되는대로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이동 목적별로 '항공 여행'과 '차량 이동'의 단절없는 서비스 통합 제공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국내 여행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양사 고객의 여행 니즈 및 데이터 패턴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휴 모델을 발굴하고, 다양한 이동 목적에 맞춘 개인화 마케팅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시에 '타다 에어'와 연계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도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ke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