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브랜드 케이카, 벤츠·BMW 등 13개 수입차와 전략적 제휴

뉴시스       2020.11.19 10:35   수정 : 2020.11.19 10:35기사원문
수입차 인증중고차 선보이는 '브랜드 인증관' 신설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수입차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13개 수입차와 전략적 제휴에 나섰다.

케이카는 수입차 인증중고차를 선보이는 '브랜드 인증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입점한 제휴 브랜드는 벤츠·BMW·아우디·볼보·롤스로이스·재규어·랜드로버·페라리·포드·링컨·미니·폭스바겐·렉서스 등 13개 브랜드다.

브랜드 인증관은 브랜드별 인증중고차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브랜드 인증관에는 각 브랜드의 인증 조건을 충족한 우수 품질 차량만 소개되며, 각 브랜드의 보증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BMW 인증중고차의 경우 전문 엔지니어들이 안전, 성능, 외관 등 72가지 항목을 정밀 점검해 제조사 공식 인증을 받은 차량만 보여진다.

뿐만 아니라 케이카 직영중고차와 마찬가지로 해당 인증중고차의 기본 정보와 보험 이력, 성능 점검 결과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BMW 3시리즈(F34)는 3000만원 초반, 벤츠 C클래스(W205)는 3000만원 후반, 렉서스 ES300h는 5000만원대부터 만날 수 있다.
차량 판매 및 상담 등은 각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가 전담한다.

케이카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제휴 브랜드 및 매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케이카는 2018년 한앤컴퍼니 인수 후 같은 해 10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으로,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까다로운 진단과 매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직영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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