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구인난' 네이버도 경력개발자 수백명 채용
파이낸셜뉴스
2020.11.19 13:57
수정 : 2020.11.19 13:57기사원문
테크핀, 웹툰, 클라우드 분야 채용
[파이낸셜뉴스] 네이버는 대규모로 경력개발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는 물론 네이버의 6개 계열법인 △네이버클라우드 △웍스모바일 △스노우 △네이버웹툰 △네이버랩스 △네이버파이낸셜 개발 전 직군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이번 공채 서류 접수는 12월7일 17시까지 이뤄진다.
서류전형에 이어 두 차례 면접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조직과 직무에 따라 코딩테스트, 사전과제 등 별도전형이 추가될 예정이다.
네이버 측은 “개발자는 IT 회사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네이버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규모 경력개발자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9월부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리쿠르팅 채널 김소연 리더는 “네이버는 개발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기회, 기술적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며 “탄탄한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곳인 만큼 많은 개발자들이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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