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F&I 대표에 정영호 前하나에프앤아이 전무
파이낸셜뉴스
2020.11.24 17:46
수정 : 2020.11.24 17:46기사원문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설립된 아시아F&I는 정 전 전무를 대표이사로 영입하고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 대표를 포함한 임원진은 누적 투자 1조원 이상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다.
아시아F&I는 신생 부실채권(NPL) 투자 및 부동산 개발·운영사다. 신한금융지주에 매각한 아시아신탁 매각대금 일부가 출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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