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청약 평균 9.64대 1 기록
뉴시스
2020.12.15 11:31
수정 : 2020.12.15 11:31기사원문
지상 20층 4개동, 전용 59~84㎡ 총 355실 규모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일원에서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의 청약이 평균 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총 355실 모집에 3421건이 접수돼 평균 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가 포함된 3군으로, 114실 모집에 1929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6.92대 1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5실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2실 ▲74㎡ 169실 ▲84㎡ 114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위치해 있다. 1호선 도봉역을 통해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7호선 도봉산역을 통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개통 시 도봉역을 통해(창동역 환승)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GTX-C노선은 2021년 착공 예정이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는 월릉IC~영동대로 구간에 4차선 도로 터널을 설치하는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홈플러스(방학점), 롯데시네마(수락산점)와 같은 편의·문화시설과 도봉구청, 북부지방법원 등 행정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누원초, 북서울중, 누원고 등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중계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 밖에 단지 양옆으로 도봉산과 수락산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중랑천 수변공원, 서울창포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7일 예정이다. 정당 계약은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1번 출구(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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