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다미' 신시아 '마녀2' 주역 '1408대1' 뚫어

파이낸셜뉴스       2020.12.15 12:18   수정 : 2020.12.15 12: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예 신시아(22)가 1408대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 2'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5일 투자배급사 뉴(NEW)와 소속사 앤드마크에 따르면 신시아는 아직 작품 활동이 없는 신인으로, 오디션을 통해 '마녀 2'에 캐스팅됐다.

앞서 '마녀'의 여주인공 김다미는 출연 당시 무명배우였다.

이번에도 '마녀' 박훈정 감독은 최종 후보를 놓고 고민하다가 다양한 얼굴을 가진 신시아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개봉해 318만명을 동원한 '마녀'는 의문의 사고가 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1편의 김다미가 2편 출연을 확정한 상태며, 이종석도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박훈정 감독이 이달 크랭크인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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