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호관찰소, 여성 전용 휴게·면담실 설치…"업무능률 제고"

뉴시스       2020.12.15 13:12   수정 : 2020.12.15 13:12기사원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는 15일 전주보호관찰소 3층에서 '여성 전용 휴게·면담실'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2020.12.15.(사진=전주보호관찰소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는 15일 전주보호관찰소 3층에서 '여성 전용 휴게·면담실'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주보호관찰소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용 휴게·면담실 설치는 전주보호관찰소가 올해 초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에서 주관한 '법무 시설 양성평등 관점 개선사업'에 공모, 예산을 확보하면서 마련됐다.


그동안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그에 걸맞은 시설이 뒷받침되지 않아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이번 휴게소 설치는 임산부 등 여성 직원에게 모성 보호를 위한 휴게 공간을 제공해 업무 능률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기조 소장은 "최근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역할이 늘어나면서 법무 시설도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설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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