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산책하는 시민들 파이낸셜뉴스 2020.12.27 15:18 수정 : 2020.12.27 15:18기사원문 올해 마지막 휴일인 27일 서울의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시민들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산책하고 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30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