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극한알바 1위 ‘택배상하차'...꿀알바는 재택·사무직·관공서 알바 꼽혀
뉴시스
2020.12.30 01:22
수정 : 2020.12.30 01:22기사원문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1년내 근무경험이 있는 알바생 2769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극한알바vs꿀알바'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알바몬 조사 결과, 알바생들은 겨울철 가장 하기 힘든 극한알바 1위로 ‘택배 상하차(41.4%)’를 꼽았다. 이어 ‘세차장 손세차 알바’가 32.2%의 응답률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오토바이/자전거 배달(30.6%)’알바가 차지했다. 이외 ‘건설현장/생산직 알바(28.8%)’와 ‘전단지 배포(24.6%)’, ‘이삿짐 배달(8.1%)’ 등 외부에서 근무하며 매서운 추위에 노출되는 아르바이트들이 주로 겨울철 극한알바 순위에 올랐다(*복수응답).
반면 알바몬에 따르면 알바생들이 꼽은 겨울철 최고의 꿀알바는 ‘재택근무 알바(64.7%)’였다. 이외 ‘사무직/관공서 알바(44.8%)’와 ‘카페 알바(21.9%)’, ‘찜질방 알바(18.9%)’, ‘영화관/공연장 알바(14.7%)’ 등도 겨울철 꿀알바로 꼽혔다(*복수응답).
이들 직종이 꿀알바로 꼽힌 이유 역시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 할 수 있어서(79.4%)’였다. 이외 ‘일이 재미있고 쉬워서(20.4%)’와 ‘취업/창업을 위한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점(10.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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