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5분 수상소감 지적에 "감사인사 눈치 봐야하나"
뉴시스
2021.01.01 12:22
수정 : 2021.01.01 12:22기사원문
나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이 소중한 상. 감사한 마음 빠지지 않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었을 뿐이었는데, 그냥 심플하고 멋들어지게 하는 게 누군가가 바라는 수상소감인가? 난 말재주가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여서"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 좋은 날 무거운 상을 받으면서 감사인사의 시간을 눈치를 봐야 한다니, 참 이상한 감정이 드네. 누군가의 좋은 일을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이라고 덧붙였다.
나나는 "저한테 있어서 '출사표'는 정말 너무나 특별한 작품"이라며 감사 인사와 소회를 밝혔고, 그 과정에서 "너무 길죠?"라고 웃으며 MC석에 물었다. 이에 MC인 도경완 아나운서는 "시간을 마음껏 드리고 싶지만 참고로 뒤에 KBS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시니까 직원으로서 식은땀이 흐르지 아니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 드리며 이어 듣겠다"고 답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수상소감 시간이 길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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