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심코드 가입자 10만명 돌파…집중 홍보기간 돌입
뉴시스
2021.01.11 11:16
수정 : 2021.01.11 11:16기사원문
출범 3주 만에 가입자 10만명·사업장 6천 개소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어플리케이션(앱) ‘제주안심코드’가 공식 출시일(지난해 12월21일) 이후 3주 만인 11일 가입자 10만명과 가입 사업장 6천 개소를 돌파한다고 밝혔다.
제주안심코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 이력과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도민과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위해 이날부터 31일까지 3주간 제주 안심코드 집중 홍보 기간을 설정해 전 방위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행정시·읍면동 직원 대상 홍보 요원화 ▲도내 중점관리시설(12종)·일반관리시설(18종) 대상 제주안심코드 설치 유도 ▲도내 8대 관광 클러스터와 특급호텔 등 주요 관광 명소 대상 집중 홍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안심코드가 설치된 시설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제주안심코드’를 검색한 후 설치할 수 있다. 최초 가입 시 본인 확인을 거치면 QR코드를 찍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출입을 인증할 수 있다.
특히 안심코드는 이용자의 방문 이력과 개인정보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암호화돼 관리되므로 정보 유출이 없는 것이 장점으로 알려졌다.
도는 GPS 인식을 통한 인증 악용, 자기 방문 이력 확인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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