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산양 100일 제왕’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1.14 17:33
수정 : 2021.01.14 17:33기사원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다.
자연분만 신생아의 건강한 장에 해당 유산균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이 힘을 합쳐 이를 활용한 분유를 만들었다.
또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EPS 유산균체 대사물질을 채택했다. 김치에서 분리한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을 갖는 EPS 유산균체 대사물질은 기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IR52장영실상'을 받은 바 있다. 특허받은 식물성 DHA를 사용하고, DHA와 아라키돈산의 비율을 1대 2로 맞췄다. 분유 제조과정에 MSD공법을 사용해 영양소의 열변성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신생아의 분만 방식에 따라 그 특성에 맞는 제품을 연구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유산균을 활용해 많은 아이와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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