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밤새 6명 추가 확진…음성 소망병원 등
뉴스1
2021.01.17 10:30
수정 : 2021.01.17 10:52기사원문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음성군 소망병원에서 환자 4명(충북 1465~1468번)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환자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사흘 간격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15일 두바이에서 입국한 30대(충북 1469번)가 확진되기도 했다.
청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10대(충북 1470번)가 확진됐다. 자가격리 중 발열과 구토 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았다.
충북 42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지난달 5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80대(충북 413번)가 전날 오후 사망했다.
이 80대는 확진 요양보호사와 접촉한 뒤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7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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