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북 밤새 6명 추가 확진…음성 소망병원 등

뉴스1

입력 2021.01.17 10:30

수정 2021.01.17 10:52

지난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차량 탑승(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투입된 민간의료기관 의료진이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제를 뿌리고 있다. 202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차량 탑승(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투입된 민간의료기관 의료진이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제를 뿌리고 있다. 202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음성군 소망병원에서 환자 4명(충북 1465~1468번)이 확진됐다.

소망병원에서는 괴산성모병원으로 진료를 다녀온 환자의 확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6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환자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사흘 간격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15일 두바이에서 입국한 30대(충북 1469번)가 확진되기도 했다.



청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10대(충북 1470번)가 확진됐다. 자가격리 중 발열과 구토 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았다.

충북 42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지난달 5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80대(충북 413번)가 전날 오후 사망했다.

이 80대는 확진 요양보호사와 접촉한 뒤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70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