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육군부대 인근 농지서 연습용 수류탄 발견
뉴시스
2021.01.18 10:46
수정 : 2021.01.18 10:46기사원문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의 한 군 부대 인근 농장에서 수류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으나 폭발력이 없는 연습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5분께 광주 북구의 한 육군부대 담장 옆 농지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인근 농장주의 신고가 접수됐다.
군은 훈련 이후 수거 과정에서 유실된 연습용 수류탄인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별다른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수거한 연습용 수류탄을 해당 군 부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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