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의 한 군 부대 인근 농장에서 수류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으나 폭발력이 없는 연습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5분께 광주 북구의 한 육군부대 담장 옆 농지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인근 농장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군·경 당국은 발견된 물체가 고무 재질로 만들어진 연습용 수류탄이며, 폭발력이 없다고 확인했다.
군은 훈련 이후 수거 과정에서 유실된 연습용 수류탄인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별다른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수거한 연습용 수류탄을 해당 군 부대에 인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